방금 점심먹고 늘 산책하는 Elizabeth Quay 에서 찍은 따끈따끈한 동영상입니다. 퍼스 Swan river 는 바다와 연결되어 짠물이 들어오기 때문에 돌고래들이 상주하고 있어요. SUP 타고 다니다보면 자주 보지만 폰을 들고 다니지 않아 찍을수 없었는데.. 이렇게 퍼스 CBD 의 한가운데 Elizabeth Quay 까지 들어와서 모델이 되어 주네요. ^^
방금 점심먹고 늘 산책하는 Elizabeth Quay 에서 찍은 따끈따끈한 동영상입니다. 퍼스 Swan river 는 바다와 연결되어 짠물이 들어오기 때문에 돌고래들이 상주하고 있어요. SUP 타고 다니다보면 자주 보지만 폰을 들고 다니지 않아 찍을수 없었는데.. 이렇게 퍼스 CBD 의 한가운데 Elizabeth Quay 까지 들어와서 모델이 되어 주네요. ^^